**을 준비하던 중 복분자가 좋다길래 복분자 즙으로 구입해서 먹었어요.
첨에 며칠동안은 남편도 저도 안맞는 것 같아서 싸이트에 문의도 넣고 그랬는데요
양을 줄였더니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고 *도 더 *뿐해지더군요.
벌써 다 먹어가서 이번엔 원액으로 한번 먹어보려고 두번째 주문을 넣었어요.
이용후기를 보니 여기는 재구매가 훨씬 많네요.
저역시도 첫번째 구매해보니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바로 두번째 주문을 넣고 있으니
다들 비슷한 마음으로 재구매를 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공통적으로 느낀 점이 또 하나 있는데 , 신랑들이 더 좋아한다는 점이예요.
저희 신랑도 홍삼이니 흑마늘이니 먹으라고 해도 먹기싫어서 억지로 먹고 맨날 밀려서 남던데
복분자는 자기가 먼저 챙겨서 저에게 갖다주고 같이 먹네요.
그만큼 *과를 보니까 그렇겠죠?
암튼 이번에는 원액으로 도전해보고 다시 후기 남길께요. ^^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선운산복분자하우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