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달에 한번씩 구매해서 저희 세가족이 먹고 있어요~
90팩으로 신청하면 하루에 한포씩 밖에 못먹는데..
아침 저녁으로 수시로 먹다보니 한달도 못버틴답니다.
복분자를 먹게된 이유는 결혼한지 일년째가 되어가는데 아직 애기소식이 없어요.
복분자의 *능을 잘 알고 있는터라 몸 관리 하는 차원에서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신랑은 복분자를 먹고 눈에띄게 x x 이 늘었어요. 저는 눈에 띄는 *력은 잘 못느꼈지만
신랑보면서 믿고 먹고 있습니다. 맛도 있고 저희는 습관되서 눈만뜨면 복분자 찾아요..
냉장고에 가득있는 복분자 보면 흐뭇하지만 줄어드는거 보면 마음이 허전합니다. 중독됐나봐요 ㅎㅎ
좋은소식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선운산복분자하우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