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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한동안 남편만 챙겨주다가
이번엔 같이 먹으려고 주문들어갑니다.
번거롭지 않게 두개를 사면 좋겠지만
냉장고가 심~하게 작아서 냉동보관을 할 수가 없어서요 ㅠㅠ
**민 챙겨줄라치면 맨날 *만 먹인다고 투덜대는 남편이
복분자는 시큼함에 마실때마다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잘~ 마셔줘서 고맙답니다.ㅎ
또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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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선운산복분자하우스 올림